✔합격인증
✔자격증 설명
리눅스로 운영되는 전세계 80%이상의 스마트폰, 70%이상의 클라우드 서버, 세계 상위의 500대 슈퍼컴퓨터를 비롯해서
5세대 이동통신(5G), 사물인터넷(IoT), 드론, 자율주행차 등 미래성장동력 분야에서 다양한 응용기반기술에 토대가 되는 자격종목
리눅스 기반 시스템의 관리능력을 평가하는 1급 자격과 리눅스 운영시스템의 프로그램 사용능력을 평가하는 2급 자격으로 구분
리눅스마스터 1, 2급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등을 바탕으로 SW기술자의 체계적 역량 가이드라인 ITSQF(IT분야역량체계)의 IT시스템관리자(L5, L3)로 인정
✔취득이유
컴퓨터 전공이 아무리 자격증이 중요하지 않은 직군이라도, 군생활동안에 따놓으면 괜찮을 자격증을 찾다보니
SQLD와 리눅스마스터를 고르게 되었다. 리눅스를 안쓴지 너무 오래됐고 익숙치 않기 때문에 리눅스 사용법에
대한 감을 살리고, 겸사겸사 네트워크와 OS도 가볍게 복습할 겸 시험에 응시했다.
1급을 취득할 걸 하는 후회도 약간 있었지만, 목적 자체가 리눅스에 대한 감을 살리고, 용어에 익숙해지며
리눅스와 밀접한 CS 지식을 가볍게 복기하자는 목적이 강했기 때문에 2급으로도 충분히 목적은 달성할 수 있었다.
✔공부 기간 및 방법
1차는 온라인 시험으로 거의 준비할 게 없다시피 했고,
2차는 4일 동안 하루 5시간씩 공부했다.
첫 이틀은 구글에서 리눅스마스터 2급 2차 요약 pdf 같은 걸 몇개 찾아서 모조리 암기했다.
요약본을 1회독 완료한 후엔 아래의 cbt 사이트에서 가장 최근 기출인 2023년 4회를 한 번 풀어보았고,
문제가 어떤 식으로 출제되는지 출제 양상을 파악했다.
그 후 요약본을 2회독 할 때는 기출에서 본 문제 유형과, 딱봐도 출제될 거 같은, 요약본마다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부분들을 확실하게 암기했다.
https://www.comcbt.com/xe/r2#google_vignette
3일차부턴 위 사이트에서 2023년 4회부터 역순으로 6개를 풀었다.
3개정도 풀고 나서 부턴 항상 안정권의 점수가 나왔고, 푼 기출 6개를 오답정리까지 4일차에 완료했다.
✔시험 후기
다른 자격증 시험과 달리 기출과 문제 스타일이 굉장히 유사하게 출제됐다.
위 CBT의 기출에서 70점 이상의 안정권 점수가 나올 때 까지 기출을 많이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팁
기출을 3개 이상 풀다보면 나왔던 문제가 또 나오고, 선지마다 비슷하게 반복된다.
팁이랄게 딱히 없는게,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요약집이 거의 정확하게 맞아 떨어진다.
yum, tar 같은 명령어와 그 옵션들, 각종 편집기나 시그널 등등 거의 다 암기를 해야되는 문제 뿐이다.
네트워크, 포트, 프로토콜(SMTP, POP, IMAP 등 빈출 프로토콜)이나 DHCP, IPV4, IP, 라우팅 등 네트워크 과목을
열심히 공부했으면 2과목인 리눅스 활용 파트는 공부량이 많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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